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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백스 관련주 들썩… SK케미칼, 디알젬, 켐온 등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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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백스 관련주 들썩… SK케미칼, 디알젬, 켐온 등 관심

 SK케미칼 주가는 29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전날 대비 3.60% 오른 43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이미지 확대보기
SK케미칼 주가는 29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전날 대비 3.60% 오른 43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주식시장에서 노바백스 관련주가 들썩이고 있다. 기대이상의 코로나19 백신효과를 발표했기 때문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케미칼 주가는 오전 9시 15분 현재 전날 대비 3.60% 오른 43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현재 SK디스커버리도 2.00%, 디알젬 3.65%, 켐온 5.99% 강세다.

노바백스는 영국에서 18~84세 1만 5000명(65세 이상 27%가량)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상 임상시험의 예비조사결과 89.3% 예방효과를 나타났다고 밝혔다.

SK케미칼은 자회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가 노바백스의 백신을 국내 위탁생산계약한 점에서 관련주로 거론된다. SK디스커버리는 SK케미칼의 모회사다.
X-ray 영상 진단장비를 연구 개발, 제조, 판매업체인 디알젬은 2대주주인 후지필름의 자회사가 노바백스의 코로나 백신 후보물질 위탁개발제조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지며 노바백스 테마주에 엮이고 있다.

켐온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위탁시험을 한 이력 때문에 노바백스 관련주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켐온은 지난 2000년 1월 설립돼 신약이나 식품, 화학물질, 화장품 개발에 필수인 독성과 부작용 등의 안정성 등의 평가를 위탁 수행하는 비임상 CRO(임상시험수탁) 기업이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