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케이드라마 챌린지(가칭)'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의 IP를 기반으로 하는 하이퍼캐주얼 게임이다. 드라마 속 다양한 명장면을 게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 및 개발된 총 10가지의 다양한 게임이 글로벌 마켓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글로벌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에이스토리는 '시그널', '킹덤', '지리산', 'SNL 코리아', '빅마우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등을 제작한 글로벌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다. 특히 자회사 에이아이엠씨와 함께 글롭벌 K-콘텐츠 IP를 활용한 디지털 휴먼, 메타버스, NFT 등의 IP 확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공준식 대표는 "원조 글로벌 K-콘텐츠인 '킹덤'으로 전세계에 K-좀비 열풍을 일으키며 새로운 문화적 트렌드를 만들어 온 에이스토리와 이번 파트너쉽을 맺게 돼 기쁘다"며 "글로벌 하이퍼 캐주얼 시장에서 K-콘텐츠의 새로운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