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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글로벌 에너지기업 CIP와 ‘해상풍력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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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글로벌 에너지기업 CIP와 ‘해상풍력 개발’

부유식 해상풍력 등 공동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최근 동서발전 본사에서 열린 '국내 해상풍력 공동개발 및 기술교류 업무협약' 에서 (왼쪽부터)조상기 동서발전 사업본부장,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유태승 CIP·COP코리아 공동대표, 아이너 옌센 주한덴마크대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이미지 확대보기
최근 동서발전 본사에서 열린 '국내 해상풍력 공동개발 및 기술교류 업무협약' 에서 (왼쪽부터)조상기 동서발전 사업본부장,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유태승 CIP·COP코리아 공동대표, 아이너 옌센 주한덴마크대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그린에너지 개발‧투자운용사인 CIP와 손잡고 국내 해상풍력 개발에 나선다.

동서발전은 최근 울산 중구 본사에서 CIP(Copenhagen Infrastructure Partners)와 ‘국내 해상풍력 공동개발 및 기술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아이너 옌센 주한덴마크대사, 유태승 CIP·COP코리아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기가와트(G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등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개발 △해상풍력 엔지니어링·운영관리 기술교류 △지역 산업생태계 조성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개발‧기술교류 워크숍 등 분기별 이행계획을 반영해 실행력을 강화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양사가 에너지산업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사업역량을 총동원해 해상풍력 사업개발에 적극 나서겠다”며 “국내 풍력산업이 지역산업과 상생발전하며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최근 신재생 사업개발 전담 조직인 신재생개발권역센터를 출범해 충청·호남·영남권 등 5개 권역에서 100명의 인력이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나서는 등 에너지전환에 앞장서고 있다.


박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onp7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