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31일)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31일)

1위 HMM 8704억원(8.0%), 2위 롯데관광개발 716억원(7.83%), 3위 호텔신라 1522억원(5.26%), 4위 OCI 1322억원(4.72%), 5위 두산퓨얼셀 1109억원(4.42%), 6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483억원(3.96%), 7위 DL 539억원(3.85%), 8위 SK바이오사이언스 3229억원(3.72%), 9위 아모레퍼시픽 2603억원(3.62%), 10위 명신산업 378억원(3.31%), 11위 GKL 312억원(3.15%), 12위 현대로템 1013억원(3.07%), 13위 한국콜마 256억원(2.92%), 14위 롯데정밀화학 512억원(2.82%), 15위 HDC현대산업개발 223억원(2.73%)

16위 카카오뱅크 3476억원(2.67%), 17위 후성 383억원(2.56%), 18위 일진머티리얼즈 868억원(2.54%), 19위 LG디스플레이 1409억원(2.53%), 20위 대우조선해양 504억원(2.33%), 21위 씨에스윈드 668억원(2.31%), 22위 신풍제약 336억원(2.27%), 23위 대한전선 512억원(2.2%), 24위 SK바이오팜 1199억원(2.14%), 25위 LG생활건강 2251억원(2.03%), 26위 한전기술 532억원(1.89%), 27위 한전KPS 348억원(1.87%), 28위 넷마블 1013억원(1.86%), 29위 SKC 797억원(1.73%), 30위 한샘 217억원(1.72%)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31일)

1위 신라젠 788억원(6.34%), 2위 LX세미콘 958억원(6.19%), 3위 씨젠 987억원(5.99%), 4위 심텍 678억원(5.49%), 5위 오스코텍 275억원(4.48%), 6위 씨아이에스 392억원(4.4%), 7위 셀리버리 213억원(4.32%), 8위 HLB 2272억원(4.31%), 9위 바이오니아 329억원(4.25%), 10위 다날 205억원(4.07%), 11위 에스엠 658억원(4.0%), 12위 에코프로비엠 4173억원(3.8%), 13위 헬릭스미스 235억원(3.77%), 14위 엘앤에프 3025억원(3.65%), 15위 한국비엔씨 269억원(3.63%),

16위 박셀바이오 393억원(3.63%), 17위 대주전자재료 533억원(3.5%), 18위 HLB생명과학 450억원(3.16%), 19위 국일제지 99억원(3.05%), 20위 펄어비스 1099억원(3.01%), 21위 서진시스템 168억원(2.95%), 22위 인선이엔티 145억원(2.89%), 23위 두산테스나 118억원(2.79%), 24위 위메이드 583억원(2.78%), 25위 위지윅스튜디오 268억원(2.76%), 26위 비덴트 130억원(2.71%), 27위 유니테스트 107억원(2.62%), 28위 파라다이스 377억원(2.59%), 29위 우리기술투자 126억원(2.55%), 30위 현대바이오 349억원(2.55%)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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