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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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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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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거래소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6일)
1위 롯데관광개발 653억원(7.73%), 2위 HMM 8721억원(7.69%), 3위 호텔신라 1497억원(5.23%), 4위 두산퓨얼셀 1084억원(4.13%), 5위 OCI 1134억원(3.84%), 6위 DL 535억원(3.73%), 7위 SK바이오사이언스 3187억원(3.64%), 8위 아모레퍼시픽 2614억원(3.6%), 9위 GKL 317억원(3.27%), 10위 명신산업 359억원(3.25%), 11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419억원(3.23%), 12위 한국콜마 267억원(3.05%), 13위 롯데정밀화학 525억원(2.81%), 14위 HDC현대산업개발 228억원(2.76%), 15위 후성 405억원(2.63%)

16위 카카오뱅크 3433억원(2.56%), 17위 LG디스플레이 1381억원(2.51%), 18위 일진머티리얼즈 844억원(2.51%), 19위 신풍제약 345억원(2.32%), 20위 현대로템 734억원(2.2%), 21위 대우조선해양 493억원(2.18%), 22위 씨에스윈드 608억원(2.11%), 23위 LG생활건강 2301억원(2.1%), 24위 SK바이오팜 1150억원(2.07%), 25위 SKC 955억원(2.01%), 26위 한전KPS 359억원(1.91%), 27위 대한전선 442억원(1.86%), 28위 넷마블 991억원(1.82%), 29위 한샘 219억원(1.7%), 30위 셀트리온 4351억원(1.63%)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6일)

1위 신라젠 788억원(6.34%), 2위 LX세미콘 928억원(5.88%), 3위 심텍 690억원(5.67%), 4위 씨젠 915억원(5.48%), 5위 현대바이오 573억원(4.55%), 6위 셀리버리 216억원(4.46%), 7위 다날 222억원(4.43%), 8위 HLB 2212억원(4.41%), 9위 오스코텍 316억원(4.36%), 10위 바이오니아 337억원(4.32%), 11위 에스엠 643억원(3.96%), 12위 씨아이에스 374억원(3.94%), 13위 헬릭스미스 231억원(3.86%), 14위 에코프로비엠 4298억원(3.85%), 15위 한국비엔씨 278억원(3.82%)

16위 박셀바이오 453억원(3.75%), 17위 대주전자재료 523억원(3.68%), 18위 엘앤에프 2933억원(3.54%), 19위 펄어비스 1158억원(3.23%), 20위 국일제지 102억원(3.2%), 21위 HLB생명과학 428억원(3.1%), 22위 두산테스나 128억원(3.06%), 23위 서진시스템 168억원(3.04%), 24위 위메이드 636억원(2.99%), 25위 인선이엔티 137억원(2.99%), 26위 비덴트 127억원(2.83%), 27위 우리기술투자 136억원(2.79%), 28위 위지윅스튜디오 275억원(2.77%), 29위 케이엠더블유 336억원(2.74%), 30위 압타바이오 105억원(2.73%)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