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6일)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6일)
1위 HMM 8070억원(8.09%), 2위 롯데관광개발 686억원(8.08%), 3위 OCI 1389억원(5.34%), 4위 호텔신라 1476억원(5.21%), 5위 두산퓨얼셀 1088억원(4.82%), 6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505억원(4.63%), 7위 DL 538억원(3.89%), 8위 SK바이오사이언스 3042억원(3.76%), 9위 아모레퍼시픽 2433억원(3.45%), 10위 명신산업 414억원(3.36%), 11위 GKL 322억원(3.24%), 12위 대한전선 614억원(2.9%), 13위 한국콜마 243억원(2.83%), 14위 현대로템 917억원(2.81%), 15위 카카오뱅크 3424억원(2.81%),

16위 롯데정밀화학 497억원(2.79%), 17위 일진머티리얼즈 854억원(2.75%), 18위 대우조선해양 568억원(2.74%), 19위 HDC현대산업개발 220억원(2.7%), 20위 LG디스플레이 1475억원(2.54%), 21위 신풍제약 324억원(2.44%), 22위 후성 349억원(2.43%), 23위 씨에스윈드 612억원(2.19%), 24위 SK바이오팜 1192억원(2.19%), 25위 한전기술 561억원(2.15%), 26위 LG생활건강 2173억원(2.06%), 27위 한전KPS 348억원(1.97%), 28위 넷마블 952억원(1.85%), 29위 한샘 221억원(1.82%), 30위 한올바이오파마 146억원(1.75%)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6일)

1위 신라젠 788억원(6.34%), 2위 LX세미콘 932억원(6.13%), 3위 씨젠 909억원(5.84%), 4위 심텍 629억원(5.71%), 5위 씨아이에스 408억원(4.97%), 6위 HLB 2336억원(4.71%), 7위 셀리버리 214억원(4.5%), 8위 다날 205억원(4.36%), 9위 오스코텍 248억원(4.29%), 10위 바이오니아 297억원(4.15%), 11위 에스엠 643억원(4.04%), 12위 헬릭스미스 234억원(3.98%), 13위 HLB생명과학 507억원(3.85%), 14위 엘앤에프 2854억원(3.75%), 15위 에코프로비엠 3760억원(3.7%),

16위 한국비엔씨 254억원(3.59%), 17위 대주전자재료 523억원(3.59%), 18위 인선이엔티 156억원(3.26%), 19위 박셀바이오 263억원(3.23%), 20위 엔케이맥스 201억원(3.16%), 21위 위메이드 588억원(3.05%), 22위 서진시스템 178억원(3.02%), 23위 국일제지 93억원(2.95%), 24위 펄어비스 1000억원(2.8%), 25위 위지윅스튜디오 266억원(2.8%), 26위 두산테스나 110억원(2.77%), 27위 다원시스 192억원(2.77%), 28위 안랩 203억원(2.73%), 29위 파라다이스 395억원(2.69%), 30위 유니테스트 94억원(2.48%)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