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1일)
1위 롯데관광개발 654억원(9.14%), 2위 두산퓨얼셀 1148억원(6.44%), 3위 HMM 5024억원(5.77%), 4위 호텔신라 1645억원(5.74%), 5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439억원(4.91%), 6위 OCI 1096억원(4.89%), 7위 DL 513억원(4.3%), 8위 SK바이오사이언스 1858억원(3.52%), 9위 GKL 315억원(3.37%), 10위 명신산업 278억원(3.26%), 11위 두산 409억원(3.14%), 12위 씨에스윈드 803억원(3.08%), 13위 아모레퍼시픽 1743억원(3.03%), 14위 대우조선해양 605억원(2.92%), 15위 일진머티리얼즈 760억원(2.9%),
16위 대한전선 503억원(2.75%), 17위 카카오뱅크 2297억원(2.71%), 18위 하나투어 208억원(2.57%), 19위 LG디스플레이 1225억원(2.46%), 20위 한국항공우주 1038억원(2.37%), 21위 롯데정밀화학 333억원(2.24%), 22위 한국콜마 178억원(2.22%), 23위 SK바이오팜 929억원(2.21%), 24위 휠라홀딩스 390억원(2.19%), 25위 한전KPS 303억원(2.16%), 26위 효성첨단소재 281억원(2.05%), 27위 LG생활건강 1863억원(1.95%), 28위 신풍제약 197억원(1.93%), 29위 한전기술 361억원(1.88%), 30위 HDC현대산업개발 125억원(1.85%)
1위 LX세미콘 880억원(6.65%), 2위 신라젠 788억원(6.34%), 3위 셀리버리 232억원(6.13%), 4위 씨아이에스 442억원(5.97%), 5위 씨젠 824억원(5.84%), 6위 엘앤에프 3947억원(5.68%), 7위 바이오니아 342억원(5.58%), 8위 심텍 578억원(5.38%), 9위 HLB 2199억원(4.96%), 10위 서진시스템 272억원(4.87%), 11위 HLB생명과학 556억원(4.63%), 12위 대주전자재료 541억원(4.31%), 13위 인선이엔티 157억원(3.83%), 14위 에코프로비엠 3633억원(3.78%), 15위 에스엠 544억원(3.72%),
16위 현대바이오 285억원(3.71%), 17위 나노신소재 320억원(3.59%), 18위 네이처셀 316억원(3.48%), 19위 엔켐 355억원(3.45%), 20위 국일제지 88억원(3.43%), 21위 오스코텍 210억원(3.4%), 22위 엔케이맥스 149억원(3.22%), 23위 한국비엔씨 112억원(2.91%), 24위 위메이드 395억원(2.88%), 25위 다날 112억원(2.86%), 26위 파라다이스 388억원(2.84%), 27위 헬릭스미스 135억원(2.84%), 28위 케이엠더블유 271억원(2.81%), 29위 우리기술투자 101억원(2.71%), 30위 메지온 94억원(2.7%)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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