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까지 매월 첫 주 목요일에 NFT 드롭 실시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구상나무', '부산꼬리풀', '둥근잎꿩의비름' 등 국내 멸종 위기 식물 10종을 기반으로 한 NFT가 업비트NFT에 출시된다. 이날 고정가 판매방식으로 첫 드롭(분배)가 시작됐으며 이후 2월 2일, 3월 2일 등 매월 첫 째주에 NFT 드롭이 이어진다.
두나무는 이번 협업이 '산림 복원 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또 NFT를 디지털 아트 형태로 제작하기 위해 일반 작가부터 발달 장애 작가까지 다양한 이들이 참여할 전망이다.
NFT 구매자들에게는 국립세종수목원 티켓 2매가 추가로 지급된다. 또 동일 멸종 등급 NFT를 모두 구매하거나 등급 무관하게 4개 이상의 NFT를 구매한 이들에겐 '섬개야광나무' NFT를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NFT 관련 굿즈가 증정될 예정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