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로이터 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WEF는 이 같은 과제에 대처하기 위해 필요한 의사와 협력이 생활비 상승과 에너지·식량의 공급 부족, 고수준의 정부부채라는 현재 직면한 문제로 더 훼손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스위스 취리히 인슈어런스그룹의 지속가능 리스크 부문의 책임자 존 스코트는 “기후변화의 영향, 생물다양성의 소실, 식량 안전보장, 천연자원 소비의 상호작용은 위험의 조합”이라고 경고했다.
리스크 보고서는 민간 리스크 관리 담당자, 정책입안자, 지식인, 산업계의 리더 등 1200명의 답변을 기반으로 정리됐다.
보고서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다음 주 열리는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 앞서 발표됐다.
보고서는 리스크가 서로 영향을 미쳐 관련 리스크의 집합체인 ‘복합위기’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강대국 간 자원 쟁탈전이 그러한 상황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비자발적인 이주 영향, 사회 붕괴, 사이버 범죄, 주요 무역권의 경제적 대립 등이 리스크의 상위에 들어갔다. 이들 리스크는 군사 충돌보다 현실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됐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