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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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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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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거래소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6일)


1위 롯데관광개발 1047억원(10.21%), 2위 OCI 1306억원(5.84%), 3위 두산퓨얼셀 1015억원(4.65%), 4위 호텔신라 1391억원(4.41%), 5위 HMM 4552억원(4.26%), 6위 아모레퍼시픽 3609억원(4.16%), 7위 명신산업 343억원(3.72%), 8위 대한유화 336억원(3.12%), 9위 SK바이오사이언스 1565억원(2.64%), 10위 한전기술 632억원(2.6%), 11위 코스맥스 222억원(2.52%), 12위 대우조선해양 642억원(2.46%), 13위 DL 291억원(2.4%), 14위 카카오뱅크 3207억원(2.39%), 15위 씨에스윈드 659억원(2.38%),

16위 대한전선 447억원(2.27%), 17위 크래프톤 1987억원(2.25%), 18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088억원(2.12%), 19위 신풍제약 237억원(2.1%), 20위 두산 286억원(1.98%), 21위 두산에너빌리티 1943억원(1.92%), 22위 아이에스동서 202억원(1.89%), 23위 셀트리온 4378억원(1.87%), 24위 하나투어 192억원(1.87%), 25위 후성 223억원(1.85%), 26위 LG생활건강 1967억원(1.82%), 27위 LX세미콘 247억원(1.75%), 28위 SK바이오팜 961억원(1.72%), 29위 넷마블 872억원(1.68%), 30위 한솔케미칼 384억원(1.64%)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6일)


1위 현대바이오 514억원(5.26%), 2위 엘앤에프 3887억원(5.02%), 3위 에스티큐브 333억원(4.6%), 4위 나노신소재 411억원(4.2%), 5위 셀리버리 194억원(4.14%), 6위 HLB 1469억원(4.1%), 7위 에코프로비엠 4562억원(3.93%), 8위 아난티 255억원(3.82%), 9위 서진시스템 234억원(3.69%), 10위 이녹스첨단소재 224억원(3.64%), 11위 위지윅스튜디오 294억원(3.58%), 12위 대주전자재료 480억원(3.55%), 13위 HLB생명과학 390억원(3.51%), 14위 심텍 336억원(3.48%), 15위 네이처셀 298억원(3.38%),

16위 에이스테크 94억원(3.25%), 17위 국일제지 88억원(3.23%), 18위 위메이드 479억원(3.1%), 19위 인선이엔티 125억원(3.06%), 20위 인텔리안테크 202억원(3.05%), 21위 씨아이에스 191억원(3.05%), 22위 하나마이크론 146억원(2.91%), 23위 바이오니아 229억원(2.9%), 24위 인탑스 136억원(2.79%), 25위 안랩 207억원(2.43%), 26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30억원(2.36%), 27위 엔케이맥스 119억원(2.34%), 28위 에스앤에스텍 145억원(2.33%), 29위 펄어비스 672억원(2.26%), 30위 엔켐 218억원(2.25%)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