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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 1월 신작 에버소울, 1달간 매출 165억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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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 1월 신작 에버소울, 1달간 매출 165억원 기록

국내 매출 비중 56.8%…1월 매출 13위 기록

국내 3대 앱 마켓(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원스토어) 통합 모바일 게임 1월 매출 순위. 순위 변동은 지난해 12월과 비교한 것. 사진=모바일인덱스이미지 확대보기
국내 3대 앱 마켓(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원스토어) 통합 모바일 게임 1월 매출 순위. 순위 변동은 지난해 12월과 비교한 것. 사진=모바일인덱스
카카오게임즈가 올 1월 5일 출시한 '에버소울'이 국내 3대 앱마켓(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원스토어) 종합 월매출 13위를 기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출시 1달 동안 거둔 매출은 165억원를 넘긴 것으로 추정된다.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에버소울은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11위, 애플 앱스토어 12위, 종합 13위를 기록했다. 1월 신작 중에선 가장 높은 순위로, 이 외에도 그라비티 '라그나로크X: 넥스트 제너레이션'이 21위, 중국의 37게임즈 '데블M'이 35위에 올랐다.

또 다른 분석 플랫폼 센서타워는 에버소울이 1월 5일부터 2월 4일까지 양대 앱 마켓(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300만달러(약 165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에버소울은 한국어 음성 지원, 영어·중국어 자막을 지원하는 형태로 글로벌 출시됐다. 국가별 매출 비중 면에서 한국이 매출 비중 56.8%, 미국이 17.6%를 기록했으며 대만(4.9%)·태국(3.8%)·홍콩(2.6%) 등에서도 매출이 집계됐다.

국내 월 매출 순위에선 엔씨소프트(NC) '리니지' 시리즈와 카카오게임즈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지속적인 강세를 보인 가운데 넥슨 '피파 온라인 4M'이 중국계 게임 '탕탕특공대'를 밀어내고 5위에 올랐다.

외산 게임 중에선 호요버스 '원신'이 6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그 외에도 '로블록스', 샤크 엔터테인먼트 '카오스 포털: 저승사자', 하이퍼그리프 '명일방주(107위→25위) 등도 순위를 끌어올렸다.

11월 대비 새로이 톱 20에 오른 게임은 에버소울과 카오스 포털 외에도 넥슨 '바람의 나라: 연', '메이플스토리M' 등이 있었다. 11월 기준 20위 안에 들었던 게임 중 '라이즈 오브 킹덤즈'는 23위, 넷마블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은 26위, 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는 33위, 선본 네트워크 '뉴럴 클라우드'는 49위를 차지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