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31일 투자주체 동향] 외국인, POSCO홀딩스 순매도 1위

공유
3

[31일 투자주체 동향] 외국인, POSCO홀딩스 순매도 1위

자료=한국거래소  집계=정준범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자료=한국거래소 집계=정준범 기자
31일 주식시장이 강세로 마무리한 가운데 외국인투자자들은 순매도를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2900억, 코스닥시장에서 473억 가까이 처분했다.

특히, 최근 급등세를 보인 POSCO홀딩스를 2879억원 가량 대거 순매도를 나타냈다. 이외에도 LG화학, 삼성SDI 등 2차전지 관련주와 반도체 종목을 주로 처분했다.
다음은 31일 주식시장의 투자주체별 매매동향이다.

▲ 유가증권 시장 매매 동향
(31일)

[외국인]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NAVER 528억원(23만주), 2위 SK이노베이션 372억원(18만주), 3위 금양 365억원(24만주), 4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12억원(17만주), 5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202억원(19만주), 6위 효성첨단소재 202억원(4만주), 7위 호텔신라 194억원(26만주), 8위 삼성엔지니어링 177억원(48만주), 9위 LG에너지솔루션 168억원(3만주), 10위 카카오 129억원(25만주), 11위 현대모비스 119억원(5만주), 12위 하이브 108억원(4만주), 13위 GS건설 100억원(69만주), 14위 셀트리온 87억원(6만주), 15위 SK 85억원(6만주), 16위 SKC 82억원(8만주), 17위 코스모화학 81억원(15만주), 18위 HD현대인프라코어 80억원(66만주), 19위 코오롱인더 65억원(13만주), 20위 에스디바이오센서 63억원(53만주)

[외국인] 유가증권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POSCO홀딩스 -2879억원(-45만주), 2위 LG화학 -857억원(-13만주), 3위 삼성SDI -731억원(-11만주), 4위 SK하이닉스 -442억원(-35만주), 5위 삼성전자 -412억원(-60만주), 6위 포스코인터내셔널 -256억원(-29만주), 7위 포스코퓨처엠 -227억원(-4만주), 8위 이수페타시스 -209억원(-53만주), 9위 기아 -196억원(-24만주), 10위 LG화학우 -155억원(-4만주), 11위 삼성전자우 -148억원(-26만주), 12위 LG전자 -147억원(-13만주), 13위 삼성중공업 -138억원(-154만주), 14위 두산에너빌리티 -127억원(-72만주), 15위 하나금융지주 -121억원(-31만주), 16위 TCC스틸 -112억원(-17만주), 17위 현대글로비스 -107억원(-6만주), 18위 한미약품 -97억원(-4만주), 19위 LG이노텍 -91억원(-3만주), 20위 HL만도 -81억원(-17만주)
[기관]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NAVER 1081억원(49만주), 2위 SK이노베이션 274억원(13만주), 3위 삼성SDI 163억원(2만주), 4위 S-Oil 109억원(15만주), 5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98억원(8만주), 6위 한미반도체 94억원(19만주), 7위 동국제강 84억원(70만주), 8위 삼성에스디에스 79억원(6만주), 9위 포스코퓨처엠 75억원(1만주), 10위 LG에너지솔루션 74억원(1만주), 11위 SK하이닉스 73억원(6만주), 12위 아모레퍼시픽 71억원(6만주), 13위 우리금융지주 68억원(59만주), 14위 호텔신라 66억원(9만주), 15위 현대오토에버 60억원(4만주), 16위 유한양행 59억원(8만주), 17위 현대미포조선 58억원(6만주), 18위 F&F 51억원(5만주), 19위 카카오 44억원(9만주), 20위 메리츠금융지주 38억원(8만주)

[기관] 유가증권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삼성전자 -1036억원(-147만주), 2위 LG화학 -375억원(-6만주), 3위 POSCO홀딩스 -314억원(-5만주), 4위 LG전자 -286억원(-26만주), 5위 포스코인터내셔널 -197억원(-22만주), 6위 현대차 -175억원(-9만주), 7위 기아 -139억원(-17만주), 8위 LG이노텍 -130억원(-5만주), 9위 씨에스윈드 -116억원(-16만주), 10위 현대모비스 -107억원(-5만주), 11위 현대글로비스 -103억원(-6만주), 12위 HL만도 -103억원(-22만주), 13위 삼성엔지니어링 -82억원(-22만주), 14위 효성티앤씨 -74억원(-2만주), 15위 HD한국조선해양 -58억원(-5만주), 16위 삼성전기 -56억원(-4만주), 17위 하나금융지주 -48억원(-12만주), 18위 SK -47억원(-3만주), 19위 KB금융 -45억원(-9만주), 20위 화신 -44억원(-24만주)

[개인]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POSCO홀딩스 3145억원(49만주), 2위 삼성전자 1431억원(204만주), 3위 LG화학 1215억원(19만주), 4위 삼성SDI 539억원(8만주), 5위 LG전자 426억원(39만주), 6위 SK하이닉스 357억원(28만주), 7위 기아 330억원(40만주), 8위 포스코인터내셔널 321억원(36만주), 9위 LG이노텍 269억원(10만주), 10위 이수페타시스 243억원(61만주), 11위 현대글로비스 205억원(12만주), 12위 HL만도 183억원(39만주), 13위 LG화학우 181억원(5만주), 14위 하나금융지주 156억원(40만주), 15위 삼성중공업 155억원(173만주), 16위 현대차 146억원(7만주), 17위 두산에너빌리티 137억원(78만주), 18위 한미약품 135억원(5만주), 19위 삼성전자우 134억원(23만주), 20위 TCC스틸 110억원(17만주)

[개인] 유가증권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NAVER -1615억원(-72만주), 2위 SK이노베이션 -658억원(-31만주), 3위 금양 -379억원(-25만주), 4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09억원(-25만주), 5위 호텔신라 -260억원(-35만주), 6위 LG에너지솔루션 -251억원(-5만주), 7위 효성첨단소재 -210억원(-4만주), 8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83억원(-17만주), 9위 카카오 -165억원(-32만주), 10위 S-Oil -142억원(-19만주), 11위 한미반도체 -117억원(-24만주), 12위 현대미포조선 -116억원(-12만주), 13위 HD현대인프라코어 -102억원(-83만주), 14위 우리금융지주 -99억원(-85만주), 15위 삼성엔지니어링 -95억원(-26만주), 16위 한화시스템 -85억원(-57만주), 17위 GS건설 -85억원(-59만주), 18위 SKC -84억원(-8만주), 19위 신성이엔지 -83억원(-288만주), 20위 아모레퍼시픽 -82억원(-7만주)

▲ 코스닥 시장 매매 동향(31일)

[외국인] 코스닥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엘앤에프 259억원(10만주), 2위 포스코DX 255억원(75만주), 3위 포스코엠텍 224억원(62만주), 4위 레인보우로보틱스 182억원(17만주), 5위 에코프로 112억원(1만주), 6위 동진쎄미켐 82억원(19만주), 7위 이오테크닉스 63억원(4만주), 8위 레이크머티리얼즈 60억원(30만주), 9위 성일하이텍 57억원(4만주), 10위 지아이텍 56억원(114만주), 11위 천보 49억원(3만주), 12위 HLB 46억원(14만주), 13위 아프리카TV 40억원(6만주), 14위 원준 39억원(14만주), 15위 셀트리온헬스케어 33억원(5만주), 16위 메지온 33억원(8만주), 17위 엔켐 32억원(4만주), 18위 에코프로에이치엔 30억원(3만주), 19위 하이드로리튬 30억원(12만주), 20위 휴젤 26억원(2만주)

[외국인] 코스닥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에코프로비엠 -397억원(-9만주), 2위 HPSP -213억원(-57만주), 3위 리노공업 -81억원(-5만주), 4위 윤성에프앤씨 -70억원(-3만주), 5위 에스엠 -64억원(-5만주), 6위 큐렉소 -61억원(-35만주), 7위 하나기술 -53억원(-4만주), 8위 주성엔지니어링 -52억원(-19만주), 9위 골프존 -50억원(-5만주), 10위 JYP Ent. -50억원(-4만주), 11위 솔브레인 -43억원(-2만주), 12위 심텍 -41억원(-11만주), 13위 폴라리스오피스 -40억원(-84만주), 14위 원텍 -38억원(-35만주), 15위 하나마이크론 -38억원(-18만주), 16위 네패스 -38억원(-17만주), 17위 디이엔티 -37억원(-10만주), 18위 나노신소재 -36억원(-2만주), 19위 에스앤에스텍 -35억원(-6만주), 20위 삼천당제약 -33억원(-5만주)

[기관] 코스닥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엘앤에프 212억원(8만주), 2위 아프리카TV 89억원(12만주), 3위 에코프로 65억원(1만주), 4위 에스엠 58억원(4만주), 5위 솔트룩스 54억원(15만주), 6위 주성엔지니어링 43억원(15만주), 7위 오스코텍 41억원(12만주), 8위 실리콘투 41억원(54만주), 9위 셀트리온헬스케어 37억원(5만주), 10위 카카오게임즈 27억원(9만주), 11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7억원(3만주), 12위 알체라 26억원(20만주), 13위 원익IPS 23억원(6만주), 14위 기가비스 23억원(2만주), 15위 원텍 21억원(19만주), 16위 뷰노 21억원(6만주), 17위 에이프릴바이오 19억원(8만주), 18위 지아이이노베이션 19억원(8만주), 19위 SFA반도체 19억원(30만주), 20위 휴비츠 17억원(8만주)

[기관] 코스닥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에코프로비엠 -113억원(-3만주), 2위 이오테크닉스 -52억원(-3만주), 3위 더블유씨피 -44억원(-5만주), 4위 포스코DX -43억원(-12만주), 5위 네오셈 -32억원(-71만주), 6위 파마리서치 -26억원(-2만주), 7위 비에이치 -22억원(-9만주), 8위 오브젠 -21억원(-5만주), 9위 리노공업 -21억원(-1만주), 10위 코윈테크 -21억원(-6만주), 11위 신성델타테크 -16억원(-11만주), 12위 피엔티 -15억원(-2만주), 13위 JYP Ent. -14억원(-1만주), 14위 성일하이텍 -13억원(-1만주), 15위 원준 -13억원(-4만주), 16위 이엠텍 -12억원(-3만주), 17위 펩트론 -12억원(-5만주), 18위 에스티아이 -12억원(-4만주), 19위 셀트리온제약 -11억원(-1만주), 20위 KT서브마린 -11억원(-8만주)

[개인] 코스닥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에코프로비엠 476억원(11만주), 2위 HPSP 210억원(56만주), 3위 리노공업 96억원(6만주), 4위 윤성에프앤씨 71억원(3만주), 5위 더블유씨피 69억원(8만주), 6위 JYP Ent. 62억원(5만주), 7위 파마리서치 59억원(4만주), 8위 큐렉소 57억원(33만주), 9위 골프존 57억원(6만주), 10위 하나기술 54억원(5만주), 11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52억원(7만주), 12위 네패스 46억원(21만주), 13위 하나마이크론 41억원(19만주), 14위 에스앤에스텍 38억원(7만주), 15위 디이엔티 37억원(11만주), 16위 서남 36억원(69만주), 17위 삼천당제약 35억원(5만주), 18위 에스티아이 35억원(12만주), 19위 솔브레인 34억원(1만주), 20위 인벤티지랩 34억원(22만주)

[개인] 코스닥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엘앤에프 -486억원(-19만주), 2위 포스코엠텍 -226억원(-62만주), 3위 포스코DX -212억원(-63만주), 4위 레인보우로보틱스 -207억원(-19만주), 5위 에코프로 -148억원(-1만주), 6위 아프리카TV -124억원(-17만주), 7위 동진쎄미켐 -100억원(-23만주), 8위 솔트룩스 -92억원(-25만주), 9위 셀트리온헬스케어 -70억원(-11만주), 10위 레이크머티리얼즈 -69억원(-35만주), 11위 천보 -63억원(-3만주), 12위 지아이텍 -58억원(-117만주), 13위 오스코텍 -43억원(-13만주), 14위 성일하이텍 -43억원(-3만주), 15위 카카오게임즈 -42억원(-14만주), 16위 엔켐 -41억원(-6만주), 17위 HLB -40억원(-12만주), 18위 실리콘투 -39억원(-51만주), 19위 에코프로에이치엔 -37억원(-4만주), 20위 메지온 -36억원(-9만주)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