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출시 목표
이미지 확대보기KBO 게임 라이선스 입찰을 통해 계약을 체결한다면, 리그 자체와 소속 10개 구단의 로고, 유니폼, 캐릭터 심볼 등을 PC·모바일·콘솔 게임이나 스크린야구 등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사용할 권리를 취득하게 된다.
또 이를 별도의 서브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재판매하는 등 라이선스 사업 대행자로서의 권리도 얻게 된다.
위메이드는 지난해 11월 지스타에서 개발 관계사 라운드원스튜디오의 신작 '판타스틱4 베이스볼'을 공개했다. 부산에 연고지를 둔 롯데 자이언츠의 박세웅, 나균안 선수와 전직 야구선수인 김선우 프로야구 해설위원 등이 현장을 찾아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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