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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대만 지진 추정 손실액 9억244만 달러…매출 총이익 하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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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대만 지진 추정 손실액 9억244만 달러…매출 총이익 하락 전망

대만 TSMC  /사진=AP/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대만 TSMC /사진=AP/연합뉴스
TSMC(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 Ltd.)의 대만 지진으로 인한 손실액이 공개됐다.

18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TSMC가 4월 3일 대만을 강타한 대지진으로 인한 2분기 손실액이 30억 대만달러(9억244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고 보도했다.
TSMC는 대만 증권거래소에 제출한 서류에서 2분기 지진 영향으로 50베이시스포인트(bp)의 매출총이익률 하락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TSMC 공장에 정전이나 구조적 손상은 없었으며, EUV(극자외선) 노광장비 등 주요 설비는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