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외무부 발표
동북아 정세 의견 교환
동북아 정세 의견 교환
이미지 확대보기러시아 외무부는 13일(현지 시각) 성명을 통해 "라브로프 장관이 방북 기간 김정은 위원장과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며 "양측은 한반도 긴장 고조의 배경에 미국과 동맹국들의 군사 활동 증가가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라브로프 장관이 회담에서 과거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 해방 당시 북한이 제공한 지원에 대해 김 위원장에게 감사를 표했다"고 밝혔다.
양측 간 회담은 원산에서 진행됐다. 외무부는 "동지애적이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회담이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정승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rn72benec@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