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계약 기간은 2028년1월31일까지다. 대금지급은 계약조건에 따라 지급될 예정이며, 계약 상대방에 대해선 거래 상대방의 비밀유지 요청에 따라 기재하지 않았다.
텔레칩스는 "계약금액 및 계약기간은 진행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999년 설립된 텔레칩스 최대주주는 공동설립자인 이장규 대표이사로 지분율은 20%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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