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왕실 근위대·소방청 등 주요 국가 기관 납크... 특수 개조 전문성 인정
강화 서스펜션 등 맞춤형 솔루션 제공... 향후 친환경 전기차 라인업 확대 계획
강화 서스펜션 등 맞춤형 솔루션 제공... 향후 친환경 전기차 라인업 확대 계획
이미지 확대보기15일(현지시각) 스페인 언론 모터16과 KGM 스페인 법인에 따르면, KGM은 스페인 공군, 군사비상대응대(UME), 왕실 근위대 등 주요 정부 기관에 픽업트럭 ‘무소(국내명 렉스턴 스포츠)’와 SUV ‘렉스턴’ 507대를 납품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스페인 국가 중추 기관들이 선택한 ‘K-SUV’의 신뢰성
KGM이 스페인 시장에서 공공기관의 신뢰를 얻은 비결은 험로 주파 능력과 내구성, 그리고 까다로운 기술적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맞춤형 변형 능력’에 있다. 단순히 차량을 공급하는 수준을 넘어, 각 기관의 특수 임무에 최적화된 개조를 단행한 점이 주효했다.
납품처는 공군, 왕실 근위대, 군사비상대응대(UME), 국무장관실, 마드리드 소방청, 도로국 등으로 비상 대응, 오지 감시, 군사 물류, 재난 구조 및 긴급 출동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출력과 연비의 균형, 접근이 어려운 지형에서의 뛰어난 4×4 성능, 특수 장비 탑재 후의 차체 안정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 최고의 파트너들과 협력한 ‘특수 개조’ 솔루션
KGM 스페인은 현지 최고의 특장차 개조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공공기관용 차량에 고도의 기술적 업그레이드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일반 양산차보다 훨씬 가혹한 환경에서도 작전 수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무거운 구조 장비 적재와 험난한 지형 주행을 견딜 수 있도록 보강되었고, 혹독한 오지 환경에서 엔진 및 주요 부품을 보호하기 위한 커버가 장착되었다.
또한, 특수 통신 모듈과 구조 장비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보조 전력망을 구축하는 한편, 작전 중 끊김 없는 연결성을 보장하는 최신 통신 모듈을 탑재했다.
◇ 혁신과 지속 가능성... “전기·하이브리드 공공 차량 확대”
KGM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스페인 공공 부문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브랜드의 미래 전략인 ‘친환경 및 지속 가능성’에 발맞춰 공공기관용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 공급 범위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KGM 스페인 관계자는 “우리의 성공은 최고 수준의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맞춤형 솔루션 제공 능력에 기반한다”며 “앞으로 스페인 도시의 탄소 배출 감소와 대기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특수 차량 개발을 위해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hinc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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