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7일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건강을 중시하는 최근 식생활 트렌드에 맞춰 한우의 영양과 품질뿐만 아니라, 환경과 상생의 의미까지 폭넓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건강의 기준을 다시 묻는 시대, 한우가 답하다’라는 메시지 아래, 전통 문헌으로 증명된 한우의 보양 식재료로서의 역사, 신선함과 품질 경쟁력, 친환경적 가치와 나눔을 통한 상생, 그리고 일상 속 활용성 등 한우가 지닌 다채로운 가치를 다양한 방법으로 알릴 계획이다.
특히 한우 명예홍보대사, 다양한 미디어,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한우 토크 콘서트’를 통해 미식과 영양 측면은 물론, 한우가 지닌 문화적·역사적 배경까지 조명한다. 해당 행사에는 영양·의학 분야 전문가와 식육 유통, 마케팅 전문가 등이 참여해 한우가 우리 식문화 속에서 어떤 가치를 형성해왔는지 설명하고, 영양적 특성과 최신 소비 트렌드, 실제 활용 방안 등을 다각도로 소개할 예정이다.
국내 생산·유통 기반의 신선도, 축산물 이력제를 활용한 신뢰도 등 한우만의 차별화된 경쟁력도 적극적으로 알린다. 현장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소비자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소통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캠페인 의미를 더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영양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한우가 지닌 상생의 가치를 나눔을 통해 확산시킬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마음을 전하는 식재료로서 한우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조명하고자 한다.
한우자조금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방송 및 디지털 매체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폭넓게 활용, 소비자와의 접점을 획기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맛·신선·건강·환경·상생’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다양한 일상 속 경험으로 연결하여, 한우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소비 확산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한편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한우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16인을 한우 명예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
이번 행사는 한우에 대한 국민적 신뢰와 관심을 높이고, 영양·환경·문화적 측면에서 한우의 다원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우 명예홍보대사는 한우의 우수성을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핵심 홍보 주체로, 올해는 기존 13인과 신규 3인이 함께 활동에 나선다.
기존 홍보대사로는 △코어소사이어티 대표 김호윤 셰프 △노고은 요리 연구가 △벽제갈비 윤원석 셰프 △한양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영우 교수 등 요리·영양 분야와 △광지한의원 박미경 원장 △서울의료원 산부인과 황인철 과장 등 의학 분야, △코미디언 윤형빈 △트로트 가수 윤서령 △유튜버 쏘영(한소영) △유튜버 만리(박민정) 등 방송 분야, △강원대학교 동물산업융합학과 박규현 교수 △상지대학교 스마트팜생명과학과 이명규 교수 △전북대학교 동물생명공학과 이학교 교수 등 ESG 분야의 총 13인이 연임한다.
올해 새롭게 합류한 3인은 △미쉐린 1스타 ‘비채나’ 전광식 셰프 △코미디언 곽범 △요리 크리에이터 유수연으로, 미식·방송·디지털 콘텐츠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가 및 인플루언서로 구성됐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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