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권성열은 17일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올드코스. Par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9개를 기록해 9언더파 63타를 쳤다.
1라운드 3언더파 공동14위였던 권성열은 2라운드합계 12언더파 132타로 전날 공동선두였던 이상엽을 1타차로 제치고 단독선두로 나섰다.
권성열은 2018년 SK텔레콤 첫 우승한 권성열은 작년 제네시스포인트 94위로 2013년 KPGA투어 데뷔 후 처음으로 시드를 잃고 퀄리파잉 토너먼트(QT)에 나가 18위로 올해 출전권을 얻었다.
1라운드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선두로 출발한 이상엽이 이날 6타를 더 줄여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2위에 올랐다.
작년 제네시스 대상과 상금순위 1위를 차지한 옥태훈은 7언더파를 쳐 정찬민과 함께 합계 9언더파 135타로 전날 공동31위에서 공동3위로 뛰어올랐다.
해외투어에서 3승을 한 왕정훈은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통과해 이번 시즌 KPGA투어 '신인'으로 출전하고 있다. 2라운드 5언더파 67타로 허인회, 김우현, 이형준과 8언더파 136타를 적어 공동5위를 기록했다.
작년 이 대회 우승한 김백준이 장유빈, 김홍택, 전가람, 김성현 등과 6언더파 138타로 공동12위로 토요일 선두권을 향해 나선다.
컷오프 2언더파 142타 62명이 3라운드에 진출해 내일부터 본격적인 우승 경쟁을 한다.
통산 상금 60억원 돌파에 도전중인 박상현은 허리통증으로 2라운드 시작 전에 기권했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