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자부터 숙련자까지 맞춤형 주행 프로그램 세분화
아이오닉6 N·EV3~5 GT·GV60 마그마 등 신차 체험 기회 제공
캠핑·동승 체험 등 가족 참여형 콘텐츠 강화
아이오닉6 N·EV3~5 GT·GV60 마그마 등 신차 체험 기회 제공
캠핑·동승 체험 등 가족 참여형 콘텐츠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고성능 주행부터 오프로드, 캠핑 체험까지 아우르는 모빌리티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현대차그룹은 6일 오는 9일부터 12월 6일까지 충남 태안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2026 시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2022년 개관 이후 누적 방문객 6만4000명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시즌은 운전 숙련도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한 강화했다. 초심자를 위한 ‘베이직 드라이브’는 라이트(Lite)와 플러스(Plus) 과정으로 세분화됐으며, 플러스 과정에는 실제 도로 주행이 포함돼 실전 운전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아는 픽업 모델 ‘타스만’을 활용한 비포장(오프로드)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자갈길과 진흙, 수로 등 다양한 비포장 환경을 주행할 수 있으며, 캠핑을 결합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는 아이오닉 6 N을 비롯해 기아 EV3·EV4·EV5 GT, 제네시스 GV60 마그마 등 최신 전기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확대됐다. 동승 체험 프로그램 ‘패키지 택시’와 전기차 시승에 캠핑을 결합한 ‘캠핑 익스피리언스’가 운영되며, 어린이를 위한 주니어 프로그램과 시뮬레이터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현대차그룹은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빌리티 복합 체험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s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