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CEO, 5일 김포공항 비즈니스항공센터 통해 입국
베라루빈용 HBM4 메모리 3사 모두 퀄테스트 통과
베라루빈용 HBM4 메모리 3사 모두 퀄테스트 통과
이미지 확대보기황 CEO는 이날 오후 1시30분경 전세기를 이용해 김포공항 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로 입국했다. 입국장엔 많은 취재진이 몰려 황 CEO에 대한 높은 관심을 대변했다.
황 CEO는 취재진과에 인터뷰에서 "한국의 삼겹살과 삼계탕, 소주를 사랑한다"며 "벌써 음식들이 생각난다"고 한국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차세대 AI가속기인 베라루빈에 사용되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의 공급여부를 묻는 질문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모두 퀄테스트(품질 검증)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황 CEO는 이곳에서 국내 기업 총수들과 일명 '삼소(삽겹살+소주) 회동'을 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동을 통해 황 CEO는 국내 기업들과 AI·로봇 등에서 본격적인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당초 만남 장소는 성수동 등이 거론됐으나 안전상의 이유로 홍대입구로 변경된 것으로 전해졌다.
황 CEO는 6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 녹화에 참여하고 7일에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개최되는 두산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의 시구자로 나선다. 8일에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LG그룹 사옥을 비롯해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만나고 서울대 AI연구원과 로보틱스 연구소를 방문한뒤 양재에 위치한 현대차본사를 방문해 정의선 현대차룹 회장과 회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네이버 제 2사옥 '1784'를 방문 후 8일 오후 또는 9일 출국할 것으로 전망된다.
장용석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포토] 김포공항 도착한 젠슨 황, 환한 표정으로 손인사](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60514135308426ea14faf6f521123418022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