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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문화소외계층 문화생활 접근성 강화...‘모두의 국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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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문화소외계층 문화생활 접근성 강화...‘모두의 국악’ 개최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등 문화소외계층 대상 전석 무료 관람
카카오뱅크는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6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문화 나눔 프로그램 ‘2026 모두의 국악’ 행사를 열었다. 사진은 국악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관객들의 모습. 사진=카카오뱅크이미지 확대보기
카카오뱅크는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6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문화 나눔 프로그램 ‘2026 모두의 국악’ 행사를 열었다. 사진은 국악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관객들의 모습. 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생활 접근성을 강화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지난 6일 한국메세나 협회와 함께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문화 나눔 프로그램 ‘2026 모두의 국악’ 행사를 개최했다.

‘모두의 국악’은 국악을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예술 지원 프로그램이다. 카카오뱅크 후원으로 전석 무료로 진행됐으며, 한국메세나협회는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등 평소 공연 관람 기회가 적은 문화소외계층 600여 명을 초청했다.

이날 공연에는 어린이소리단 '소리소은', 국악 밴드 '소곡선', 국악 크로스오버 그룹 '아트쿠도', 조선팝 그룹 '서도밴드'가 참여했다. 이들은 전통 국악부터 현대적 감각을 더한 크로스오버 무대까지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카카오뱅크는 “금융을 넘어 문화예술 영역에서도 포용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누구나 문화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문화예술 분야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에 전통 문화유산 보존과 연구를 위해 간송미술문화재단에 1억 원을 기부했으며, 시청각 장애인도 물리적 제도적 장벽 없이 편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제27회 정동진독립영화제에 5000만 원을 후원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