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잔디를 교체하고 새롭게 태어난 서귀포팬텀 컨트리클럽(대표이사 이재학)은 한시적이긴 하지만 그린피를 내린데다 '카트비 무료'라는 '빅카드'를 꺼내 들었다.
비록 이벤트 기간을 7, 8월 2개월이지만 명품 코스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라운드를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주중에 19만원 그린피를 7만5000원, 주말 23만원인 그린피를 9만원으로 특별 할인을 해준다.
골프텔도 할인에 들어간다. 15평형은 정상가 20만원에서 주중 8만원, 주말 10만원으로 내려간다. 45평형A(투룸)은 주중 45만원을 16만원, 주말 65만원은 20만원으로 대폭 할인에 들어갔다.
서귀포 팬텀CC는 겨울철에만 강하던 기존 한지형 잔디인 켄터키 블루그래스를 사계절 내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난지형 중지로 전면 교체 완료해 현재 시즌 최고의 잔디 상태로 골퍼들에게 호평을 듣고 있다.
이재학 대표는 일반적인 파종 방식 대신 뗏장(잔디 블록) 형태로 직접 식재해 공사 기간을 2개월 미만으로 대폭 단축시켰으며, 롤링 작업을 통해 뗏장 사이의 틈을 메워 신속하게 최상의 잔디 상태를 회복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서귀포팬텀CC는 한라산 능선이 겨울철 차가운 북서풍을 막아주기 때문에 사계절 내내 바람의 영향을 적게 받으며 쾌적하게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새로 구성된 경영진과 임직원들 역시 현관부터 프런트, 락커, 레스토랑, 경기과, 캐디에 이르기까지 ‘365일 360도 인사’ 서비스 혁신을 단행하며 내장객이 진정한 ‘왕’ 대접을 받고 있음을 체감케 하고 있다.
2008년 개장한 서귀포 팬텀CC는 세계적인 코스 설계가 잭 니클라우스의 역작이다.
서귀포 앞바다와 한라산을 배경으로 들어선 코스는 한라산 능선이 겨울철 북서풍을 막아줘 4계절 내내 가장 편안하고 쾌적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18홀 중에서 9홀 이상을 계곡과 연못을 넘겨서 공략하도록 하는 도전적인 코스로 이뤄져 있다. 북코스에서는 서귀포의 아름다운 바다를 조망하며 시원한 샷을 날릴 수 있다. 다만, 이번 잔디교체와 함께 그린주변의 까다로운 벙커를 그래스 벙커로 조성하거나 조금 쉽게 재조성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