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FE 붙을 모델 예상…가격 경쟁력이 관건"
이미지 확대보기삼성전자는 "카메라, AI 등 갤럭시 S26 시리즈의 핵심 경험부터 최신 원 UI까지, 자신에게 진정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소비자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새로운 갤럭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앞서 19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헤드라인 등 외신들에 따르면 새로운 갤럭시 S26은 'FE'가 붙은 모델로 추측된다.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 S26 FE는 6.7인치 풀HD+ 평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최대 12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전면 중앙에 카메라 홀을 배치하고 상하좌우 베젤을 균일하게 적용했으나, 하단 베젤은 미세하게 두꺼운 것으로 나타났다.
외관과 디스플레이, 배터리 용량, 카메라 등 기본 사양은 전작 갤럭시 S25 FE와 큰 차이가 없으며, 칩셋 성능 향상과 새 색상 옵션이 주요 변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IT매체 폰아레나는 유출 이미지를 분석해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FE의 AI 기반 카메라 기능을 주요 특징으로 강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에 적용됐던 '수평 고정' 기능을 비롯한 다양한 AI 촬영 기능이 탑재될 전망이며, 최대 29시간 연속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배터리와 내구성, 최대 7회의 안드로이드 OS 업그레이드 지원 등이 마케팅 포인트로 꼽힐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폰아레나는 흥행 여부가 결국 가격에 달렸다고 봤다. 매체는 128GB·8GB RAM 기본 모델 출시가가 699달러를 넘으면 가격 경쟁력이 떨어져 전작 대비 구매 매력이 낮아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유덕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udeo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