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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티지와 혁신으로 완성"...벤틀리, 첫 전기 SUV '토르칼' 영국 크루서 탄생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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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티지와 혁신으로 완성"...벤틀리, 첫 전기 SUV '토르칼' 영국 크루서 탄생 예고

- 여러 세대에 걸친 전문성과 장인정신, 진보한 기술이 만나 벤틀리 역사 상 가장 미래지향적인 새 모델 '토르칼' 탄생 예고
- 벤틀리 토르칼, 영국 크루 본사에서 디자인과 설계, 생산 전 과정 수행
- 1938년 지어진 역사적인 공장 건물, 자율주행 운반 기술 갖춘 첨단 생산 설비로 탈바꿈
- 토르칼, 벤틀리 설립 상징하는 9월 23일 19시 19분(영국 시간) 세계 최초 공개
벤틀리가 지난 80년 간 벤틀리를 만들어 온 영국 크루(Crewe)에서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을 계승하고 다음 세대의 혁신을 이어 갈 '토르칼(Torcal)'의 탄생을 예고했다. 사진=벤틀리모터스이미지 확대보기
벤틀리가 지난 80년 간 벤틀리를 만들어 온 영국 크루(Crewe)에서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을 계승하고 다음 세대의 혁신을 이어 갈 '토르칼(Torcal)'의 탄생을 예고했다. 사진=벤틀리모터스
벤틀리모터스가 지난 80년 간 벤틀리를 만들어 온 영국 크루(Crewe)에서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을 계승하고 다음 세대의 혁신을 이어 갈 새로운 모델 '토르칼(Torcal)'의 탄생을 예고했다.

지난 1946년 생산을 시작한 아래로, 지난 80년 간 크루는 벤틀리의 고향이자, 모든 새로운 벤틀리 모델이 디자인되고 개발되며, 엔지니어링과 수작업을 통해 만들어지는 벤틀리의 산실이다. 이러한 전통과 유산은 벤틀리의 네 번째 모델인 토르칼의 도입과 함께 계속 이어진다.

토르칼은 크루 드림 팩토리(Dream Factory) 내에 새롭게 구축되는 생산 라인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된다. 새로운 생산 라인은 1938년 지어진 벤틀리의 기존 공장 건물을 리노베이션해 조성되며, 전통적인 수작업 방식과 최첨단 기술을 결합해 품질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벤틀리가 지난 80년 간 벤틀리를 만들어 온 영국 크루(Crewe)에서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을 계승하고 다음 세대의 혁신을 이어 갈 '토르칼(Torcal)'의 탄생을 예고했다. 사진=벤틀리모터스이미지 확대보기
벤틀리가 지난 80년 간 벤틀리를 만들어 온 영국 크루(Crewe)에서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을 계승하고 다음 세대의 혁신을 이어 갈 '토르칼(Torcal)'의 탄생을 예고했다. 사진=벤틀리모터스

크루 공장 설립 초창기에 기계가공 구역으로 사용됐던 이 건물은 최근까지 벤틀리의 연구개발 시설로 활용됐다. 벤틀리는 생산 라인 설치를 위해 건물 내부를 전면 철거한 뒤, 정교하게 평탄화된 바닥을 새로 시공했다. 덕분에 토르칼의 차체를 시설 내에서 옮기기 위한 자율주행 유도 운반차(Autonomous Guided Vehicle, AGV)를 운용할 수 있다. 신규 생산 라인은 곧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이는 토르칼의 개발을 포함해 벤틀리가 미래를 위해 자체적으로 투자하는 총 3억 5,000만 파운드 규모의 투자 계획 중 일부다.

여러 세대에 걸쳐 전수돼 온 다양한 기술과 새로운 기술의 통합은 여전히 벤틀리의 가장 큰 강점이다. 이는 토르칼과 같은 완전히 새로운 전기차를 디자인하고, 설계하며, 생산할 수 있는 역량에서부터 V8 엔진을 탑재한 후륜구동 '슈퍼스포츠(Supersports)'와 같은 고성능 모델에 이르기까지,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최신 모델들로 증명된다. 벤틀리의 비스포크 전담 부서 '뮬리너(Mulliner)' 팀이 손으로 두드려 제작하는 컨티뉴에이션 시리즈 '스피드 식스(Speed Six)' 또한 그러한 사례에 포함된다.

벤틀리가 지난 80년 간 벤틀리를 만들어 온 영국 크루(Crewe)에서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을 계승하고 다음 세대의 혁신을 이어 갈 '토르칼(Torcal)'의 탄생을 예고했다. 사진=벤틀리모터스이미지 확대보기
벤틀리가 지난 80년 간 벤틀리를 만들어 온 영국 크루(Crewe)에서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을 계승하고 다음 세대의 혁신을 이어 갈 '토르칼(Torcal)'의 탄생을 예고했다. 사진=벤틀리모터스

토르칼은 크루에 새롭게 설립된 디자인 스튜디오의 첫 번째 성과이기도 하다. 2025년 문을 연 신규 디자인 스튜디오는 1939년 지어진 건물을 대대적으로 리뉴얼해 조성됐으며, 업계를 선도하는 시설에서 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 팀이 근무하고 있다. 이들은 새로운 세대의 벤틀리 차량을 디자인하는 것은 물론, 아름다운 비스포크 가구 프로젝트와 뮬리너를 통한 개인화 요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벤틀리 크루 본사 캠퍼스에는 4,000명 이상의 인력이 근무 중이며, 벤틀리는 크루에서 가장 큰 규모의 고용을 창출하는 기업이기도 하다. 사업장 전체 면적은 521,111㎡이며, 이 가운데 실내 면적은 166,930㎡에 달한다.

벤틀리가 지난 80년 간 벤틀리를 만들어 온 영국 크루(Crewe)에서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을 계승하고 다음 세대의 혁신을 이어 갈 '토르칼(Torcal)'의 탄생을 예고했다. 사진=벤틀리모터스이미지 확대보기
벤틀리가 지난 80년 간 벤틀리를 만들어 온 영국 크루(Crewe)에서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을 계승하고 다음 세대의 혁신을 이어 갈 '토르칼(Torcal)'의 탄생을 예고했다. 사진=벤틀리모터스

크루에서 탄생을 앞두고 있는 토르칼은 오랫동안 벤틀리를 정의해 온 헌신과 혁신, 완벽함을 바탕으로 비범한 헤리티지를 계승하는 동시에 미래를 향해 자신 있는 도약을 준비 중이다.

한편, 벤틀리 토르칼은 오는 9월 23일 19시 19분(영국 시간) 세계 최초로 실물이 공개된다. 공개 시간은 벤틀리모터스가 처음 설립된 1919년을 상징한다. 토르칼을 통해 벤틀리는 지난 80년 간 크루에서 이어 온 이야기의 새로운 장을 연다. 벤틀리 최초의 순수 전기 도심형 럭셔리 SUV인 토르칼의 전체적인 비전과 모든 세부 사항은 9월 23일 글로벌 론칭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최태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ti199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