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극수·김옥수 시의원, 상인·집행부와 간담회
도비 지원 종료 후 시비로 운영…성과평가·어린이집 연계 등 활성화 방안 모색
도비 지원 종료 후 시비로 운영…성과평가·어린이집 연계 등 활성화 방안 모색
이미지 확대보기안극수 성남시의원과 김옥수 성남시의원은 지난 21일 모란종합시장의 상인협동조합과 간담회를 열고 로스팅랩 운영 현황과 향후 지원 방안을 살폈다고 24일 밝혔다.
로스팅랩은 2022년 대한민국 1호 특화거리로 지정된 모란종합시장 '백년기름특화거리'에 마련된 참기름 체험 공간이다. 어린이집 견학과 봉사활동 연계, 지역 대학과의 업무협약 등을 통해 전통시장에 체험 기능을 접목한 콘텐츠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관에서 사례집 수록을 요청하는 등 다른 지역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시장 측 설명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속적인 재정 지원을 위해 사업 성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평가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안극수 의원은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는 것만큼 이미 잘 운영되고 있는 사업을 지속시키는 것도 중요하다"며 "매년 평가를 통해 성과를 입증해야 예산 지원의 타당성과 지속 가능성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27년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로스팅랩 운영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도 추진한다. 안 의원은 이달 말 예정된 성남시 수정·중원·분당구 민간 어린이집 회장단과의 간담회에서 로스팅랩과 민간 어린이집 간 업무협약을 제안할 계획이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