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산정책간담회 참석…철도·도로 등 11개 사업 지원 요청
인덕원~동탄·신안산선·인천발 KTX·GTX-A 등 광역교통망 확충 강조
인덕원~동탄·신안산선·인천발 KTX·GTX-A 등 광역교통망 확충 강조
이미지 확대보기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도시 성장에 발맞춘 광역 교통망 구축 등 대규모 현안 사업에 정부 지원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라고 화성시 측은 전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지난달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 예산정책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지역 내 11개 핵심 프로젝트에 대한 총 3,354억 원 규모의 국비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번 건의의 핵심은 시민 주거 여건과 직결된 교통 인프라 개선이다. 정 시장은 철도·도로망 확충은 물론, 진행이 지연되고 있는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 사업의 속도감을 높이기 위한 중앙정부 차원의 협조를 다각도로 당부했다.
화성시는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 세 확장에 따라 수도권 주요 거점을 잇는 교통 인프라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만큼, 광역 철도 및 도로 네트워크 조성이 시급하다고 보고 있다.
정 시장은 간담회 현장에서 도시 발전 속도에 부합하는 기반시설 인프라가 적기에 마련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인구 유입과 영역 확장에 맞춰 교통망을 확충하는 것이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안전을 확보하는 길이라는 취지다.
아울러 교통, 복지, 문화, 산업이 어우러지는 경제 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국회의 전폭적인 관심이 요구된다고 호소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포함해 염태영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김준혁 경기도당 수석부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