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36가구 중 259가구 일반분양…전용 47~84㎡ 중소형 구성
이미지 확대보기DL이앤씨가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일원에 조성하는 ‘e편한세상 센텀 리버루체’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반여4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단지로, 전체 536가구 가운데 25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6층, 5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47㎡ 46가구 △59㎡A 36가구 △59㎡B 84가구 △84㎡A 19가구 △84㎡B 32가구 △84㎡C 42가구다.
주변 개발사업으로는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와 명장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이 있다. 부산시에 따르면 센텀2지구는 해운대구 반여동·반송동·석대동 일원 1.912㎢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첨단신해양, 융합부품소재, 영상 콘텐츠 관련 산업 등을 유치하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2016년부터 2032년까지로 잡혀 있다.
교육시설로는 삼어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있다. 단지 앞뒤로 수영강과 옥봉산이 자리해 일부 가구에서는 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했다.
주택 내부에는 전용 59㎡ 이상 모든 주택형에 안방 드레스룸을, 전용 84㎡ 모든 주택형에 현관 팬트리를 설치할 계획이다.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설계인 ‘C2 하우스’와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골프연습장과 스크린골프룸, 탁구 공간, 피트니스, GX룸 등이 계획돼 있다. 어린이 실내 놀이터인 키즈라운지와 키즈 스테이션, 라운지 카페도 조성할 예정이다.
조경에는 e편한세상 조경 브랜드 ‘드포엠(dePoem)’을 적용한다. 단지 중앙에 잔디광장과 휴게공간을 갖춘 드포엠파크를 만들고, 미스트 폴을 설치한 숲속 휴게공간 미스티포레와 어린이 놀이터 드포엠플레이 등을 배치할 계획이다.
DL이앤씨는 반여동의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다는 점도 수요 배경으로 제시했다. 부동산R114 자료를 인용해 부산 전체의 입주 10년 초과 아파트 비율은 73.69%, 반여동은 87.87%라고 밝혔다.
주택전시관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 부산도시철도 1호선 명륜역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 일정과 청약 자격, 공급 금액 등 세부 내용은 추후 공개되는 입주자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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