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업무협약은 문화예술·관광 및 농업·농촌문화 등 양 기관의 전문 분야를 활용한 상호협력 및 교류 강화를 위해 추진했다. 양 기관은 수원에 거점을 두고 각 분야의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라는 공통점을 기반으로, 상호 보유 자원의 지원 및 협력 등을 통해 수원시민과 관광객의 문화 향유 증진에 이바지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 및 문화접근권 향상을 위한 사업 기획 협력, 문화예술·관광 및 농업·농촌문화와 관련한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협조, 양 기관 추진 사업에 관한 홍보 협조 등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영균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농업 및 농촌문화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와 전문성을 가진 국립농업박물관과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수원문화재단과 다른 전문 분야를 가진 국립농업박물관과의 협력 사업을 통해 수원 시민에게 양질의 콘텐츠, 다채로운 사업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은 정조대왕이 만석거와 축만제 등 저수지를 만들고 둔전을 개발하며 농업기술의 혁신을 이룬 역사가 있다. 또한 농촌진흥청과 국립농업박물관 등 농업 관련 기관을 통해 현재까지 그 역사성과 상징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