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대상은 올해 ICT를 비롯해 ICT 기반 융복합 분야 기술개발을 희망하는 기업으로, 연구개발 과제당 최대 20억원까지 융자 지원한다.
아울러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되는 소프트웨어(SW), 모바일, 클라우드 등 전략 분야에 대한 지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수도권 편중 지원을 해소하기 위해 지방소재 기업·여성·장애우 기업 등 사회적 소외기업과 기술·경영성과 우수기업, 가족친화인증기업을 우대한다.
한편 미래부는 23일 서울 가락동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을 시작으로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전주 등에서 지역별 설명회를 연다.
김수환 기자 k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