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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벨, 당일 산행용 백팩 ‘폰스28’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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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벨, 당일 산행용 백팩 ‘폰스28’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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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몽벨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이세정 기자] LS네트웍스의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은 여름을 맞아 당일 산행에 적당한 백팩 ‘폰스28’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더운 여름에도 산행을 쾌적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등산복이나 용품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흡습·속건’ 기능이 있는 등산복은 필수. 용품도 통기성 등을 고려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몽벨이 이번에 출시한 ‘폰스28’은 통기성을 높여 여름철 산행 시에도 쾌적함을 유지시켜주는 등산용 백팩이다.

‘폰스28’은 당일 산행에 적합한 28L용량, 27x50x18cm의 부담 없는 사이즈이다. 메시 소재의 등판 부분에는 프레임을 삽입해 사용자의 등과 직접 닿지 않게 했다. 덕분에 통기성이 우수해 장시간 산행에도 쾌적함이 오래 유지된다.
백팩 전면에는 데이지 체인이 있어 작은 소품들을 부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3M전반사 프린트로 야간 산행시의 안전성도 높였다. 가운데에 있는 긴 세로 지퍼 포켓에는 행동식 등 자주 사용하는 물품을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다. 스틱을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는 스트링도 부착돼 있다.

방석이나 물통을 넣고 다닐 수 있는 신축성 있는 사이드포켓과 지갑 등 작은 소지품을 넣고 다닐수 있는 허리벨트 포켓도 구성돼 있다.

가슴벨트 버클은 백팩을 사용자의 몸에 밀착시켜 안정감을 높이는 요소. 오렌지 색 호루라기도 달려있어 유사시 사용 가능하다.

옆 모습(좌), 뒷 모습(우)/ 사진=몽벨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옆 모습(좌), 뒷 모습(우)/ 사진=몽벨 제공
‘폰스 28’ 백팩의 멜빵에는 손잡이가 달려 있다. 산행을 할 때 이 손잡이를 당기듯 잡으면 어깨에 가해지는 배낭의 중량이 분산되어 부담을 줄여준다. 손잡이 위쪽 고리에는 휴대폰 파우치 등을 달 수 있다. 하단 지퍼 포켓에는 탈부착 가능한 레인커버도 들어있다. 미디엄네이비와 다크카키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몽벨 관계자는 “여름 산행 시 백팩은 최대한 부담을 줄여야 한다. 통기성 높은 백팩을 선택하고 짐을 꾸릴 때 무거운 물건일수록 등 쪽에 가깝게 수납 하는 등 하중 분산을 잘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