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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실업팀 소속 복서의 눈으로 본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경기는?...'뒤늦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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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실업팀 소속 복서의 눈으로 본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경기는?...'뒤늦은 화제'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이시영, 실업팀 소속 복서의 눈으로 본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경기는?...'뒤늦은 화제'

이시영이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경기에 대해 평가한 발언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시영은 지난 달 KBS 신관에서 열린 '레이디 액션' 제작발표회에서 그들의 경기에 대해 "재미있게 봤다. 둘 다 대단한 선수다. 그것에 대해 왈가왈부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다. 아쉽긴하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달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미국)와 '8체급 석권'에 빛나는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37·필리핀) 경기가 치러졌다. 세계복싱협회(WBA)와 세계권투평의회(WBC), 세계복싱기구(WBO)의 웰터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메이웨더가 3-0 심판전원일치 판정승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시영, 복서의 시선으로 봤을때 많이 답답했을 듯", "이시영, 오오", "이시영, 역시 다르네", "이시영, 뭔가 있어보인다", "이시영,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안 기자 ean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