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이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경기에 대해 평가한 발언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달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미국)와 '8체급 석권'에 빛나는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37·필리핀) 경기가 치러졌다. 세계복싱협회(WBA)와 세계권투평의회(WBC), 세계복싱기구(WBO)의 웰터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메이웨더가 3-0 심판전원일치 판정승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시영, 복서의 시선으로 봤을때 많이 답답했을 듯", "이시영, 오오", "이시영, 역시 다르네", "이시영, 뭔가 있어보인다", "이시영,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안 기자 ean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