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건축가이자 배우 엄지원의 남편으로도 유명한 한 오영욱은 “제가 우리 나라 최고의 아내 바보죠”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엄지원 만을 위한 ‘스페이스 엄’의 모습을 공개했다.
‘스페이스 엄’은 여배우라는 이미지에 맞춰 바닥을 빨간색 시멘트로 마감했으며 스틸미러를 이용해 공간확장느낌을 더한 곳이다.
그리고 지난 16일 결혼식을 올린 새신랑 김원준은 “(나의 아내는 이쁘지만 닮은 연예인 없는) 독보적인 존재”라는 강력한 아내 사랑 멘트와 함께 신혼집으로 꾸며지고 있는 자신의 집을 보여줬다.
한가지 특징은 개인적 취향과 가수라는 특성으로 전자기기나 음악관련 기기 들이 집에 많이 있다는 것이었다. 이에 박건형은 집이 (전자기계의 메카) ‘낙원상가’ 같다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복도 하부에 빈티지한 느낌을 더욱 살려주는 인테리어 아이템 루바(얅고 긴 나무 평판을 평행하게 벽에 붙이는 인테리어 방식)시공을 할 때는 각목과 합판을 벽면에 고정시키고 그 위에 타카로 시공해야 편리하고 튼튼하게 된다고 알렸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른바 4단계로 변신 가능한 ‘트랜스 포머 거실’의 실체를 살펴본다.
방스타는 내수성이 강하고 향이 좋은 히노끼 욕조는 원목가격이 워낙 비싸 딱 욕조만 히노끼 나무로 하고 주변 데크 나무는 다른 목재를 사용해 총 비용 240만원으로 설치 완료했다고 말했다.
이때 오래된 목재(고목재) 느낌을 주기 위해서 일반 목재에 ‘목재 부식 처리 도료’(목재 구조를 변성시켜 오래된 느낌의 고재 풍으로 만들어 주는 도료)를 발라 전체적인 설치 비용을 줄였다고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했다.
거실에 자리 잡고 있는 히노끼 욕조는 첫째, 뚜껑을 닫으면 평상과 같은 공간으로 변신한다. 둘째, 욕조 위에 뚜껑을 올려 좌식 테이블로 활용 가능하다. 셋째, 욕조 위에 월넛 통판 테이블을 놓고 뚜껑은 의자로 활용 가능하다.
이로써 좁은 공간을 100% 활용한 아이디어 결집체! 4단 변신 트랜스 포머 거실 공간이 마련됐다.
한편, ‘내 방의 품격 시즌1’제작진은 지난 20일 17회분을 마지막(종영)으로 ‘내 방의 품격 시즌2’를 준비해 다시 돌아 온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gen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