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script:shareOtherSNS('pinterest', 'https://www.g-enews.com/article/General-News/2016/06/201606290953350424095_1', '"박인숙 이군현이 먼저다" 여의도 OK 목장의 결투, 더민주당 우상호 대표의 반격... 서영교 박선숙 김수민 처리 앞서 "새누리당 부터" ', '.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simg=201606290953350424095_20160629095739_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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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OK 목장의 결투기 시작되는 조짐이다.
더민주당 우상호 대표의 날카로운 반격이다.
딸 채용 리베이트 등으로 물의를 서영교 박선숙 김수민 처리에 앞서 "새누리당 부터 처리해야한다" 고 지적했다.
우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새누리당의 대변인과 원내대표까지 나서서 국민의당과 우리당을 비난하고 있다"면서 "같은 잣대로 새누리당의 이군현 의원 및 박인숙 의원 문제를 우선 처리해 달라"고 밝혔다.
김윤식 기자 tiger8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