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은 2017년 일반의약품 그날엔 시리즈의 새로운 전속모델로 가수 아이유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경동제약은 지난 2년 동안 인기연예인 개리와 송지효를 전속모델로 내세워 그날엔 브랜드 홍보에 주력해왔다. 이번 아이유와의 전속모델 체결로 TV CF, 화보 지면광고와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일반의약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이유가 출연한 ‘단 하나의 통증솔루션, 멀티통증을 통통통’ 그날엔 TV광고는 2월 1일부터 온에어 될 예정이다.
김대성 기자 kim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