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에 따르면 수원지역은 이날 오후 6시경에는 비가 올 확률이 80% 달할 것으로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28도.
6일부터 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도지역엔 30∼80㎜의 장맛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비가 오는 곳에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수 있어 산사태, 침수피해, 야영객 안전사고 등에도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수원구장
KIA 임기준-KT위즈 정성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