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부산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 데 이어 오전 6시50분께 호우경보로 대치했다. 같은 시간 강풍주의보도 발효됐다.
호우주의보는 6시간 강우량 70㎜ 이상, 호우경보는 6시간 강우량 110㎜ 이상으로 각각 예상될 때 발효된다.
호우경보가 발효되면서 비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부산기상청은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에는 오후까지 50~100㎜(많은 곳 150mm 이상) 정도의 비가 더 내리다 그칠 것으로 예보했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이에 따라 11일 새벽부터 내린 호우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에 학교장 재량으로 임시 휴업하도록 했다.
시교육청은 집중 호우로 등굣길 사고 등을 우려 유치원 395곳, 초등학교 308곳, 중학교 171곳을 대상으로 학교장 재량으로 임시 휴업하도록 시달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