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토론회는 이완영(자유한국당)·양승조(더불어민주당)·홍철호(바른정당) 국회의원이 공동주관했다.
토론회를 주관한 이완영 의원은 “6.25전쟁, 월남전 등 연이은 역사의 현장에서 호국영령들은 나라를 지키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사명감으로 싸워주셨다. 특히 월남전 참전 용사들은 과거 우리나라가 어려울 때 경제발전의 바탕을 만들어주셨다. 하지만 이들의 희생은 합당한 예우를 받지 못한 채 세월이 흘렀고, 노령과 온몸을 뒤덮는 고엽제 후유증으로 힘겨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완영 의원은 “지난해 참전유공자 수당을 20만원에서 중위소득의 20/100로(‘16년 기준, 32만원)으로 인상 하는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토론회는 최용호 전쟁과평화연구소장의 ‘고엽제에 관한 보훈정책 발전방향’, 오일환 천안함재단 이사·한국보훈학회 부회장의 ‘고엽제전우, 그들의 현 주소와 따뜻한 보훈의 방향’ 기조연설로 문을 열었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