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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현대중공업, 외인 러브콜…주가 탄력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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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현대중공업, 외인 러브콜…주가 탄력받을까?

최성해 기자

입력2018-02-08 09:21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현대중공업이 강세다.

현대중공업은 8일 전거래일 대비 2.75% 상승한 1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닷새만에 반등세다.

외인의 경우 메릴린치가 1041주 순매수중이다.

한편 현대중공업 노사는 어제(7일) 오후 울산 본사에서 열린 2016•2017년도 19차 통합교섭에서 2차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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