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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번호 검색 실검에 오랜시간 랭크 왜?... 공공기관 정보 공유로 국가차원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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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번호 검색 실검에 오랜시간 랭크 왜?... 공공기관 정보 공유로 국가차원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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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우편편호검색이 실검에 오랜시간 올라 있어 관심이다.

우편번호는 예전엔 여섯자리 였는데 2015년 8월부터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개선되었다.
개편된 우편번호를 사용하면 집배원의 배달경로 최적화로 우편물이 신속정확하게 배달되어

우편서비스가 개선된다.

모든 공공기관의 각종 정보 공유로 국가차원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다.

5자리 우편번호는 서울부터 사행식으로 제주까지 순차적으로 부여되어 있다. 5자리중 앞 3자리가 시군자치구를 구별하며 뒤 2자리는 연변으로 부여 되어 있다. 첫 두자리는 시와 도를 의미한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