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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우육면 직장인 입맛 사로잡은 비결?... 점심시간 사람들 북적 30분간 기다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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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우육면 직장인 입맛 사로잡은 비결?... 점심시간 사람들 북적 30분간 기다려야

인기프로 '서민갑부'가 전파를 타면서 연 매출 18억원을 달성한 우육면의 달인이 화제다.

최근 전파를 탄 '서민갑부'에는 우육면으로 신화적인 성공을 거둔 중국 교포 3세 이훈호씨는 업계에서도 유명하다.
우육면은 중국 등 중화권과 현재는 동남아에서도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이곳은 점심시간이면 사람들로 북적 30분간을 서서 기다려야 자리를 잡을 수 있다.

위치는 서울 종로구에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