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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FOX 인수한 디즈니 ‘혹성탈출’ 신작제작 결정…감독엔 ‘메이즈 러너’ 웨스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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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FOX 인수한 디즈니 ‘혹성탈출’ 신작제작 결정…감독엔 ‘메이즈 러너’ 웨스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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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 2017년 개봉된 ‘혹성탈출: 종의 전쟁’ 포스터.


‘혹성탈출’이 다시 돌아온다. ‘혹성탈출’이라고 하면 FOX 작품으로서 유명하지만 이번엔 FOX를 매수한 디즈니가 이를 처음으로 다루게 된다고 한다. ‘The Hollywood Reporter’등에 따르면 현재 기획의 초기단계이긴 하지만 감독에는 ‘메이즈 러너’의 웨스 볼로 결정되어 있다는 것.
‘혹성탈출’은 피에르 불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1968년에 찰턴 헤스턴 주연으로 처음 영화화됐다. 1973년 ‘혹성탈출: 최후의 생존자’까지 5편의 작품으로 이뤄진 시리즈다. 1974년에는 텔레비전 드라마화도 되었다.

그로부터 약 20년 이상을 거치면서 2001년에 팀 버튼감독의 ‘혹성탈출: 원숭이의 행성’이 나왔다. 2011년에는 리부트 판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이 대히트하면서 2014년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2017년 ‘혹성탈출: 종의 전쟁’ 공개되면서 3부작으로 완결된 바 있다.

볼 감독이 메가폰을 잡게 될 최신작 ‘혹성탈출’이 전작과 연관이 있는 것인지, 새로운 리부트 작품이 될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볼 감독은 FOX 작품 ‘마우스 가드(Mouse Guard)’의 감독을 맡을 예정이었으나 디즈니가 FOX를 매수함으로써 흐지부지됐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