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Search
#글로벌
#시승기
#애플
#삼성전자
#유럽
#카드뉴스
닫기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종합
금융
증권
산업
ICT
부동산·공기업
유통경제
제약∙바이오
소상공인
ESG경영
오피니언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미국·북미
중국
일본
아시아·호주
유럽
중남미·중동·아프리카
국제
글로벌CEO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연예·스포츠
인물동정·인사·부고
기타
금융
은행
보험
카드
제2금융
금융일반
증권
해외증시 시황·전망
해외증시 특징주
해외증시 일반
국내증시 시황·전망
국내증시 특징주
국내증시 일반
암호화폐
산업
경제단체
전기·전자
자동차
중화학
항공·조선
반도체·디스플레이
철강
산업일반
ICT
통신·뉴미디어
IT일반
과학일반
게임
부동산·공기업
건설·부동산
분양
공기업
부동산일반
유통경제
식음료
패션∙뷰티
소비자
유통일반
생활일반
제약∙바이오
제약
바이오
헬스
소상공인
소상공인뉴스
지원사업
연합회소식
ESG경영
기업지배구조
ESG일반
오피니언
사설
기고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메뉴
노벨 물리학상에 '블랙홀 연구' 과학자, 영국 펜로즈 등 3명 수상
글로벌모빌리티
글로벌게이머즈
더 블링스
PDF지면보기
facebook
twitter
youtube
검색
메뉴
미국·북미
중국
일본
아시아·호주
유럽
중남미·중동·아프리카
국제
글로벌CEO
HOME
>
글로벌비즈
>
유럽
노벨 물리학상에 '블랙홀 연구' 과학자, 영국 펜로즈 등 3명 수상
최성해 기자
입력
2020-10-06 19:55
노벨 물리학상에 '블랙홀 연구' 과학자, 영국 펜로즈 등 3명 수상
이미지 확대보기
왼쪽부터 영국 로저 펜로즈(89), 독일 라인하르트 겐첼(68), 미국 앤드리아 게즈(55)순, 자료=노벨위원회 홈페이지 캡쳐
올해 노벨물리학상에 영국의 로저 펜로즈(89), 독일 라인하르트 겐첼(68), 미국 앤드리아 게즈(55) 등이 수상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블랙홀 연구에 기여한 공로로 이들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900만크로나(약 10억9000만 원)가 주어진다. 공동수상이면 이를 균등하게 나눈다.
노벨상 시상식은 그동안 매년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렸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대체됐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헤드라인
뉴스
트럼프, 韓·日에 25% 고율 관세 부과 발표
[뉴욕증시] 트럼프 상호관세 발표에 하락
美 달러화, 트럼프 추가 관세 발표에 급등
현대차·기아, 美 항만 수수료 '면제' 요청
日 조선업, 韓·中에 맞서 대규모 통합 추진
트럼프, 브릭스 동조 국가에 추가 관세 경고
많이 본 기사
1
뉴욕증시 테슬라 ETF 돌연 판매 중단... 로이터통신 "머스크 오너 리스크"
2
삼성, 엔비디아 2nm GPU 칩 수주 '청신호'... TSMC 아성에 도전장
3
테슬라 와르르 급락 "뉴욕증시 투매 조짐"
4
테슬라 신형 프로토타입 등장…“모델Y보다 조금 작고 저렴한 모델 가능성”
5
머스크 신당 창당, 테슬라 실적·주가에 영향 줄까
오늘의 주요뉴스
테슬라, 머스크 신당·트럼프 관세 악재에 급락...시총 680억 달...
'닥터 둠' 루비니 "올해 하반기 스태그플레이션…연준, 금리 인하...
스티펠 “S&P500 지수, 올 하반기 5500까지 떨어진다”
트럼프 국방 법안 통과에 美 방위산업株 급부상
아마존·월마트, 역대 최대 규모 할인전...미국 온라인 쇼핑 주도...
투데이 컴퍼니
그록, 첫 유럽 데이터센터 설립 “엔비디아에 도전장”
정부 AI 사업에 '하이퍼클로바X' 사용
테슬라 주가 급락...시총 680억 달러 날려
현대차·기아, 美 항만 수수료 '면제' 요청
리얼시승기
스포티하고 재밌게 탈 수 있는 쿠페형 전기차, BMW iX2 세련된 디자인은 덤
"예쁘면 다 용서된다" MINI의 ACE이자 심쿵 여심 킬러 '미니 에이스맨'
전기차 기술을 아우디스럽게 풀었다...아우디 Q6 e-트론
해치백 정석도 이제 지천명!!! 옛모습 그대로, 젊은 느낌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