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비즈카페 등 베트남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빈패스트가 전국에 전기 오토바이 전시 매장 21개를 동시 오픈했다. 이중 1곳은 전기 오토바이와 자동차를 함께 전시한다.
이에 따라, 빈패스트의 자동차 및 전기 오토바이 전시 매장과 공인 딜러는 전국 52개 성에 118개로 늘어났다.
빈패스트는 전국 빈컴(Vincom) 쇼핑센터에 전기 오토바이 전시 매장을 설치했다. 매장 평균 면적은 20m2~50m2이며 제품 소개에 초점을 맞춰 디자인했다.
빈패스트는 11월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전시 매장 오픈을 기념해, 자동차를 구매한 선착순 10명에게 빈그룹이 제조한 스마트폰 '브이스마트 액티브 3(Vsmart Active 3)'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매장 개장 첫 주에는 자동차 시승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