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민은 올해도 고용 상황이 나빠지고 월급도 오르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경제연구원이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일자리 전망 국민인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7.3%는 올해 고용상황이 코로나19 이전보다 악화될 것이라고 했다.
44.6%는 '매우 악화', 32.7%는 '조금 악화'라고 밝혔다.
개선될 것으로 보는 응답은 전체의 8.3%(조금 개선 5.3%, 개선 3.0%)에 불과했다.
특히, 20대 응답자의 경우 올해 고용상황이 ‘매우 악화 될 것’이란 전망이 53.2%에 달했고 ‘매우 개선될 것’이란 응답은 제로(0%)로 나타났다.
고용상황이 악화될 주된 원인은 코로나19 지속 45.3%, 국회·정부의 기업규제 강화 26.3%, 정부의 친노조 정책 10.7%, 기업 경영실적 부진 10.5%, 신성장동력산업 부재 7.2% 순으로 조사됐다.
월급에 대한 전망도 암울, 68.9%가 물가 대비 월급이 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향후 소득향상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에 대한 질문에는 ▲주식, 부동산 등 재테크 32.9% ▲업무역량강화 및 승진 14.9% ▲창업 9.1% ▲이직 7.8% ▲기타 35.3% 등이라고 응답했다.
부동산 규제가 지속적으로 강화됐지만 여전히 가장 유망한 재테크 수단으로는 부동산(30.1%)이 꼽혔으며, 주식(28.4%), 기타(16.6%), 금·구리 등 실물자산(8.3%), 예·적금(6.8%), 암호화폐(6.1%), 외화(3.7%)가 뒤를 이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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