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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올해 3939억 원 세입 목표 달성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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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올해 3939억 원 세입 목표 달성 대책 마련

지난 23일 방세환 광주시장이 2026년 세입 목표 달성 종합대책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광주시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3일 방세환 광주시장이 2026년 세입 목표 달성 종합대책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광주시
경기도 광주시가 2026년 세입 목표 달성을 위한 종합대책 마련에 나섰다.

25일 시에 따르면 방세환 광주시장은 지난 23일 ‘2026년 세입 목표 달성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2025년 지방세·세외수입 징수 실적 분석과 2026년 목표 달성 전략, 체납 정리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세무부서장을 비롯해 사용료·임대료·차량 과태료·개발부담금 등 세외수입 부과 부서의 부서장과 팀장들이 참석했다.

시는 2026년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합쳐 총 3,939억 원을 세입 목표로 설정했다. 이 가운데 지방세는 3,305억 원, 세외수입은 634억 원이다.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과제로는 △세원 발굴 강화 △세외수입 적기 부과·징수 △체납액 최소화 △납세 편의 시책 확대를 제시했다.

특히 시는 과세자료 정비와 감면 사후관리 점검, 법인 세무조사 등을 통해 누락 세원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며,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동산 압류,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시행한다.

반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유도와 복지 연계를 병행해 징수의 형평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카카오 체납 알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신규 도입한다. 이를 통해 체납 안내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징수 효율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안정적인 세입 확보는 복지 확대와 지역개발, 지역경제 활성화로 직결된다”며 “올해 세입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