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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크레이머, 캐시 우드의 ‘아크 우주탐사 ETF’ 성과 전망 회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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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크레이머, 캐시 우드의 ‘아크 우주탐사 ETF’ 성과 전망 회의적

아마존, 알파벳, 넷플릭스 등도 포함에 의문
미국 CNBC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     사진=CNBC 화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CNBC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 사진=CNBC 화면캡처
미국 경제 방송 CNBC의 짐 크레이머는 30일(현지시간) 캐시 우드의 아크 인베스트가 출범시킨 최신 상장 펀드에 회의적이라고 말했다.

크레이머는 "새로 출시한 아크우주탐사ETF(상장지수펀드)를 한 번 보면 어떻게 새로운 펀드를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아크우주탐사ETF는 신생 우주산업 분야에서 공개적으로 거래되는 기업을 추적한다.

30일에 거래가 시작된 펀드는 첫 거래에서 1퍼센트 하락한 20달러 30센트를 기록했다.
트림블, 3D프린팅ETF, 무인시스템 제공 업체 크라토스 디펜스앤시큐리티 솔루션스는 이 펀드의 3대 보유 기업들이다.

방산업체 L3해리스와 록히드 마틴은 물론 항공기 제조업체인 보잉도 우주 노출로 인해 펀드의 일부에 해당한다.

크레이머는 아마존, 알파벳, 넷플릭스와 같은 이름들이 왜 기금에 포함되었는지 당혹스러워 했다. 트랙터 제조업체인 디어는 물론 중국 전자상거래 게임인국 전자상거래 업체인 징둥닷컴, 알리바바, 텐센트도 ETF 보유의 일부이다.

크레이머는 "어처구니 없지만 제대로 된 ETF를 만들기에는 우주 관련 진짜 주식이 부족하고 매니저는 그 0.75%의 비용 비율을 챙기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넷플릭스와 디어를 함께 보유할 경우 우주ETF를 시작하지 마시오."

아크인베스트는 CNBC의 논평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다.

박찬옥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opak2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