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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융기그린에너지벤처, 상하이 로즈핀치와 514억원 투자 수소에너지 회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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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융기그린에너지벤처, 상하이 로즈핀치와 514억원 투자 수소에너지 회사 설립

융기실리콘 창업자 리전궈는 시안 융기 수소에전지 과기유한공사의 화장 겸 사장이다. 사진=융기실리콘이미지 확대보기
융기실리콘 창업자 리전궈는 시안 융기 수소에전지 과기유한공사의 화장 겸 사장이다. 사진=융기실리콘
중국 최대 태양광 모듈업체 융기실리콘 산하 시안 융기 그린에너지 벤처 관리유한공사(西安隆基绿能创投管理有限公司)는 상하이 로즈핀치 사모펀드기금과 합작회사를 설립했다.

4일(현지 시간) 시나닷컴에 따르면 신설 회사 시안 융기 수소에너지 과기유한공사(西安隆基氢能科技有限公司)는 지난달 31일 설립됐고, 융기 창업자 리전궈(李振国)가 회장 겸 사장을 맡았다.

자본금은 3억 위안(약 514억500만 원)이다.

융기 수소에너지의 주요 사업 분야는 ‘일반 사업’과 ‘신재생 에너지 기술 연구·개발’로 나뉜다. 일반 사업은 기체·액체 분리와 청정 설비를 제조한다.
신재생 에너지 연구·개발은 에너지 절약 관리서비스, 기술 연구·개발, 기술 자문·교류·이전·보급 등을 포함한다.

융기실리콘 고위 관리자는 지난해 3월 다통(大同)에서 신연구 수소에너지와 연료전지 산업에 대해 조사 연구를 진행했다.

또 지난주 융기실리콘은 공식 위챗에서 ‘태양광+수소=그린 수소, 신재생 에너지 크로스오버 융합이 이렇게 놀 수 있다”는 문장을 올렸다. 특히 문장 내에 첨부한 ‘태양광+수소 에너지 과학적 분석’이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연구자는 “현재 전 세계의 연간 수소 수요량은 6000만t이며, 모두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하면 1500GW의 태양광을 필요로 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어 “향후 30년간의 연평균 증가한 수요는 2000t을 초과할 것이며, 연간 900GW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해야 한다”고 전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