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 매체 카페비즈(CafeBiz) 등에 따르면, 올해초부터 3월 셋째주까지 베트남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총 351만대였다.
이중 오포 레노5는 17만대가 팔려 판매량 1위에 올랐다. 오포 레노5는 베트남 총 판매량의 4.8%, 중저가폰 판매량의 44%를 차지했다.
이외에 가장 판매량이 많은 스마트폰 10위안에는 갤럭시 A12, 갤럭시 A02 S, 갤럭시 M51, 오포 A15, 오포 A12, 오포 A53 등이 들어갔다.
오포 레노5는 868만동으로 상대적으로 판매가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1월부터 베트남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전에는 500만~7000만동대 중저가폰이 인기를 끌었다. 이는 소비자들이 중저가폰 중에서도 성능이나 디자인이 고급화된 모델을 선호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오포는 올해 1월부터 베트남에서 레노5 (869만동), 레노5G(1199만동), 레노5 마블 에디션(Marvel Edition) (969만동) 등 3가지 버전을 순서대로 선보였다. 레노 시리즈는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브랜드 인지도, 전면과 후면 카메라로 동시 녹화가 가능한 동영상 및 사진 촬영 기능으로 젊은층의 소비자들에게 어필했다.
올해초부터 3월 셋째주까지 삼성의 베트남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30.4%로, 1위를 지켰다. 2위인 오포는 20.8%, 3위인 애플은 11%를 점유하고 있다. 4위와 5위를 차지한 비보와 빈스마트의 점유율은 각각 9.5%와 9.4%였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