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초기 변동성 확대와 높은 밸류에이션 유의해야"
이미지 확대보기NH투자증권은 14일 코인베이스의 예상 시가총액을 1000억 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올해 예상 매출액 72억 달러, 예상 순이익 32억 달러를 기준으로 PER 31.2배로 추정한 것이다.
비교 가능한 기업으로는 나스닥 거래소의 2021년 기준 PER이 23.9배이고, 뉴욕증권거래소의 회사인 Intercontinental Exchange의 2021년 PER은 23.6배 수준이다.
최근 비트코인을 필두로 암호화폐에 대한 인식이 우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탈중앙화, 속도, 저비용, 결제 안전성, 추적 가능성 등의 장점에 힘입어 향후 자산시장 내 암호화폐의 위치는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페이팔, 스퀘어, 스타벅스, 테슬라 등 주요기업들도 비트코인을 통한 상품 결제를 언급할 정도로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미국 주요 기관투자자들도 자산 배분 목적과 인플레이션 헷지 관점에서 비트코인을 편입하고 있는 추세인데, 2020년 말 기준 7000여개 기관이 코인베이스의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으며, 11만5000개의 생태계 파트너가 암호화폐 경제에 참여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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